제주가 점점 더 예뻐지는 4월의 어느 날!
우리 다컴 오픈워터팀은 성산일출봉으로 해양실습을 다녀왔답니다. 꺄오!

전날 서울에는 비도 내리고 기온도 떨어져서 추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,
다행히 제주여행 내내 비는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.
사실 첫날은 쫌 추웠지만, 그래도 둘째날은 연신 해가 쨍쨍해서 기분도 최고!





(기가 막히게 장비를 척척 조립하는 호버링 에이스님 ㅋㅋㅋ)




(영혼의 단짝 두분은 이제 평생 버디 ♥)









(아름다운 구름 아래에서 신나게 출발!)






ㅋ

(감태 사이를 뚫고 나오는 홍일점 그녀~)







(소라씨와 눈을 마주치고 싶오~)






(손끝까지 이어질 수 없는 우리의 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







(우리의 갈 길은 너무나도 달라)






(오늘 하루가 너무 다이나믹해서 로그북에 쓸 일이 느므느므 많아요 ~)






(완전 행복했어요. 다음 바다에서 또 또 만나요 *^^*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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